그룹홈(Group Home)은
보호가 필요한 소년-소녀 가장들에겐
시설보호보다 가정보호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
한 명의 관리인과 아이들 4∼5명을 모아
가족처럼 살도록한 제도의 집입니다.
사단법인 야나의 후원으로
그룹홈 한 곳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었습니다.
6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는 이 곳은
오래 된 주택으로 누수가 심해 누수 공사를 시작으로
바닥재 교체, 도배, 싱크대 랩핑, 블라인드 설치 등의 시공과 가구 교체,
공간치유드림의 정리수납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보수 개선이 필요했던 사전 답사때 모습
먼지가 많은 커튼은 깔끔한 방염 블라인드로
내부는 괜찮은 싱크대는 화이트로 필름 작업을
틈이 벌어져 불편했던 화장실 문은 새것으로 교체해드렸어요.
1차로 시공을 마치고
공간치유드림팀의 정리가 시작되어
가구 교체와 이동,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주거환경개선 전후
주방
선생님방
아이들방
폭우와 무더위에 수고해주신 공간치유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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